이제 누구나 긴급돌봄 서비스 가능합니다.

국가정책

앞으로 긴급돌봄 서비스가 필요하다면 저소득층뿐만 아니라 필요한 누구나 본인 부담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긴급돌봄 지원사업’을 2024년 14개 시도에서 추진한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