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차단제 올바른 사용법 알아보자

‶자외선차단제 자외선 지수 확인하세요”

5월의 태양 이지만 초여름처럼
뜨거운 햇살은 저만 느끼는 걸까요?
한 낮에는 자연스럽게 햇빛이 없는
그늘을 찾게 됩니다.
매년 이상 기온 탓인지 점점 더 빨리
여름이 찾아오고 있는것 같아요.

오늘은 자외선 지수와 자외선차단제
대해서 이야기 해볼려고 합니다.
자외선차단제를 꼭 발라야 좋은건
알지만 몇시간 마다 어떻게?
썬크림을 올바르게 바르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드릴께요!

자외선 지수란 무엇일까요?

자외선차단제 사용법

자외선 지수란?
자외선 노출에 따른 피부 손상 위험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기상청에서는
매일 오전 6시와 오후 6시에
자외선 지수를 발표하고
자외선 등급 상태를 알려줘요.

자외선 지수 등급은 
10등급으로 구분이 됩니다.
낮음부터 매우 높음까지 
수치로 확인을 할수 있어요.

“자외선 지수 등급 알아보기”

자외선 지수를 미리 확인하면
나의 소중한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모자나 선글라스, 긴옷을 입고
미리 준비할수 있잖아요.

자외선 지수가 높을 경우
외출시 자외선차단제 바르기도
절대 빠질수 없습니다.

야외 뿐만 아니라 실내 공간에서도
자외선 주의가 필요해요.
창문을 통해서 들어오는 햇빛
가시광선과 반사광선에 의해서도
자외선에 노출 될수 있답니다.

자외선 지수 등급

0-2 : 낮음 (과다 노출시 위험 매우 낮음)
3-5 : 보통
6-7 : 높음
8-10 : 매우 높음 (과다 노출시 위험 매우 높음)

“자외선차단제 SPF와 PA 차이”

자외선차단제

SPF와 PA 의미와 차이 입니다.

SPF는 자외선B 차단 지수이고
SPF 뒤에 숫자가 높을수록
자외선B 차단 효과가 좋아요!

PA는 자외선A 차단 지수입니다.
PA 뒤의 +갯수가 많을수록
자외선A 차단이 효과적입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하실때
SPF와 PA 모두 꼼꼼히 확인해서
자신의 피부에 트러블없이 잘 맞는
썬크림을 바르시는게 중요해요!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야 하는 이유?”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야 하는 이유?

강한 자외선에 오랜시간 노출되면
피부 노화, 피부암, 면역 체계 약화,
백내장 등의 문제가 발생하수 있어요.

제 경우는 햇빛 알러지가 있어서
햇빛 아래 30분 이상만 있어도
금새 얼굴이 열이 오르고
붉어지고 따가워 집니다.
가방안 선글라스와 자외선차단제는
제게도 필수템이에요.

자외선차단제 재도포 시간은?

자외선 차단제 방법

자외선차단제 재도포 시간은?

자외선차단제는 처음 바른후
2~3시간마다 충분히 다시
덧 발라주는것이 좋아요.

사람마다 피부와 지속 시간이 다르지만
SPF 1의 자외선 차단제는 약 15분정도,
SPF 30은 약 450분(7.5시간) 이며
SPF 50+ PA+++ 제품은 2-3시간 정도
효과가 지속된다고 합니다.

자외선차단제 썬크림을 바르고 나면
30분 정도 지나 최대 효과가 나타나니
외출전 미리 발라두면 더 좋겠죠?

자외선차단제 주의사항 확인”

자외선 차단제 방법

자외선차단제 주의사항 확인

자외선차단제를 얼굴에 바르게 되면
눈이나 입에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하고
식약처에서 기능성 화장품으로
허가된 제품만 사용하는게 좋아요.

사용후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면
사용을 중단 깨끗이 세수해주세요.

자외선차단제 효과는 약2시간
간격으로 지속이 된다고 하니까
잊지 마시고 충분히 발라서
건강한 피부를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