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매일 먹는 밥으로 어떤 쌀을 많이 드시나요? 저는 콩을 섞고 보리나 흑미를 넣어서 잡곡밥을 주로 먹는데요. 요즘 다이어트에 좋다고 알려진 오트밀과 귀리, 현미쌀을 방앗간에서 받아오게 되었어요.
오늘은 건강에 좋기로 소문난 오트밀 효능, 귀리 효능, 부작용과 먹는 방법 그리고 밀의 종류까지 자세히 한번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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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리 효능과 부작용
1️⃣ 귀리 효능 7가지
🌱 얼마전 방앗간에 갔다가 저는 귀리를 몇되 받아오게 되었어요. 벼과에 속하는 귀리의 생김새는 살짝 길쭉한 모양으로 처음에는 밀의 종류인줄 알았는데 밀과는 전혀 다른 귀리 쌀이었습니다. 영양소가 풍부한 귀리 효능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아볼께요.
– 1. 단백질 함량이 높고 필수아미노산이 있어 식물성 단백질 공급원으로 최고 가치
– 2. 베타글루칸이 많이 함유되어 면역력 향상 및 무기질, 비타민 등 고른 영양 함유
– 3. 100g당 칼로리 389kcal, 지방 6.9g, 탄수화물 66.27g, 단백질 16.89g 등 영양성분
– 4. 당뇨병 개선, 빈혈 예방, 심장 건강 증진, 체중 감량, 면역력 향상 등의 효과
– 5.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해 혈당 조절, 변비 예방, 콜레스테롤 감소
2️⃣ 귀리 부작용 5가지
🔎 오트밀 효능과 부작용
1️⃣ 오트밀 효능 7가지
🌱 귀리에 비해서 먹기가 부드럽고 편한 오트밀 효능은 무엇일까요?
2️⃣ 오트밀 부작용
🌱 오트밀 부작용 정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오트밀 역시 많이 섭취할 경우 설사처럼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거나 특히 글루텐 알레르기, 통풍 환자나 임산부인 경우는 섭취를 안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3️⃣ 오트밀 먹는 법
🌱 이왕이면 맛있게 오트밀 먹는 법을 소개 합니다.
🔎 귀리와 오트밀 차이
1️⃣ 귀리와 오트밀 차이
귀리는 곡물 그대로의 형태를 말하며 껍질이 있어서 식감이 거칠고 소화가 잘 되지 않는 편입니다.
오트밀은 귀리를 볶거나 압착하여 다양한 모양으로 가공하여 만든 제품을 뜻합니다. 귀리 자체가 식감이 거친 편이라면 오트밀은 한번 더 가공을 하였기에 소화가 잘되고 식감도 부드럽다고 생각 하시면 되요.
귀리는 특히 풍부한 식이섬유로 장건강에 좋고 저칼로리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밥을 지을때 일반 백미 보다는 영양소가 풍부한 잡곡 중에서 귀리를 혼합해서 드셔 보는건 어떨까요?
귀리의 경우 식감이 거친 편이라 식사를 하실때 좀더 오래 씹은후 삼키셔야 할것 같습니다. 또한 압착된 오트밀로 다양한 음식으로 건강하고 활력있는 식습관을 가져 보시는것도 추천 드립니다.
